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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MADE IN KOREA 2023'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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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분야 디지털 혁신 기술과 성공 사례 공유, 중소벤처   IT 기업 상생 강조 한국 IoT 융합사업협동조합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성공사례로 보는 공공 클라우드,  MADE   IN   KOREA  2023'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전자신문 정동수 국장,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이진일 전무, 메가존 장지황 대표,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 한국 IoT 융합사업협동조합 한재호 이사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은주 단장,  kt   cloud  김주성 상무, 타이거컴퍼니 김정식 전무, 프라이빗테크놀로지 김영랑 대표, 광주과학기술원 고광희 교수, 타이거컴퍼니 조양호 상무. 한국 IoT 융합사업협동조합(이사장 한재호)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성공사례로 보는 공공 클라우드,  MADE   IN   KOREA  2023'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MADE   IN   KOREA'  콘퍼런스는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 계획에 발맞춰 공공 클라우드 확산 방안과 사례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 IoT 융합사업협동조합과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타이거컴퍼니가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행사다.공공기관과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모여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공유하며 상생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NIA )과 클라우드와  AI  분야 대표기업  kt   cloud , 메가존클라우드, 에이쓰리시큐리티, 크리니티,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프라이빗테크놀로지, 타이거컴퍼니 등 7개사가 참가했다. 이밖에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하는 공공기관을 비롯해 금융, 통신, 유통,  IT  등 민간 주요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 DX ) 담당자 280여 명이 참석했다. 콘퍼런스 관계자는 “콘퍼런스 사전 등록이 조기마감돼 계획에 없던 온라인 생중계를 추가하는 등 더 많은 참석자들이 콘퍼런스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